[파리일기] 내 손바닥으로 가려지는 하늘
하나둘 불이 켜지기 시작하는 어스름의 저녁,
꼭 붙어있는 유럽식 건물들과 길목에 서있는 나무들 틈새로 올려다본 하늘
가끔은 이렇게 조그만 하늘이 좋을때도 있습니다.
하나둘 불이 켜지기 시작하는 어스름의 저녁,
꼭 붙어있는 유럽식 건물들과 길목에 서있는 나무들 틈새로 올려다본 하늘
가끔은 이렇게 조그만 하늘이 좋을때도 있습니다.
You can login with your Hive account using secure Hivesigner and interact with this blog. You would be able to comment and vote on this article and other comments.
Login with Hivesigne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