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신지예] 여성신문TV, 새로운 유투브 코너 시작

'90년생 신지예"는 페미니스트, 전 서울시장 후보,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아닌 90년생의 시선과 생각으로 구독자,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코너입니다. 틀에 박힌 기획보다는 열린 코너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좋은 의견, 아이디어 주시면 코너 기획에 최선을 다해 반영하겠습니다.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인 신지예 대표님이 여성신문TV 채널에서 '90년생 신지예'라는 코너로 독자들과 소통한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청소년모임 대표였고 2018년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분입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많은 논쟁들을 현명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려 노력하시고, 강연자 또는 정당인으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세요. 이 포스팅이 올라가는 오늘 밤 11시 MBC 100분 토론 유튜브 채널의 '방송국 구석 토론왕'이 라이브에 출연하신다고도 해요. 링크 공유합니다.





 가부장제 타파와 페미니즘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이슈들이 신지예 대표님 특유의 입담과 카리스마로 다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채널에서 어떤 이야기를 다룰지 아직 정해진 틀은 없어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색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으로 다양한 이슈를 함께 고찰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