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현존 가장 내공 쩌는 앵커
그녀처럼만 되고 싶다
김현정PD, 앵커. 그해 모든 TV프로그램을 제치고 라디오프로그램이 대상을 받은 이유, 한국에서 '어린 여성’이 앵커다운 앵커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조건, 오디오의 치명적인 매력포인트 등을 꼽으며 그녀의 매력을 한껏 엿볼 수 있는 좋은 영상이라 공유합니다.
그녀의 뉴스쇼는 저도 종종 시청하곤 했었는데 언니같은 친근함에 깔끔한 진행, 핵심적인 인터뷰 등 정말 배울 점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녀가 오랫동안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의 모토, 그리고 그녀의 철학. 본받고 싶은 점이 너무 많은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단 많은 분들도 비슷하게 느끼고 계시더군요. 이런 분들 덕분에 시민들이 알아야할, 묻히고 있는 뉴스들이 더욱 세상에 널리 퍼질 수 있는 것 같아요. 김현정 앵커님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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